연실

오랜만에 업로드라 사진 많음 이슈...

이번 년도에 보고 울어버린 영화 소울메이트- 솔메는 23년도에 나왔지만 선재로 알게되어서 이번 년도에 봄ㅎ 근데 내가 왜 이걸 지금 봤지?? 하게 된 영화((그야 니가 드라마만 보니깐....)), 원더랜드 원더랜드 평이 좋지는 않던데 나는 너무 재밌었다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바이리와 현실에서 바이리를 찾고있는 딸 그리고 엄마의 존재를 차마 말하지 못했던 바이리의 엄마(할머니)가 서로 볼 수는 없지만 공항에서 원더랜드 서비스로 만들어진 존재를 깨고 현실을 알려주고 위로하는 모습을 보고 주륵주륵 눈물 흘려버림

하루 종일 선업튀 김혜윤 선업튀 변우석 선업튀.....

편졈 붕어꼬다리 에프 돌려먹으면 맛있슴다

양념 닭가슴살 포기 못해.....

ㅋㅋㅋㅋㅋㅋㅋ야식으로 양꼬치먹고 있었는데 옆에서 넘 아련하게 쳐다봐서 귀여워 죽는 줄ㅋㅋㅋㅋ

친구가 맛있다고 해서 사봄 닭가슴살 찍어먹어야지..

꽤나 터줏대감처럼 있던 고앵이였다

너 이제 미용하러 가야겠다야..

오늘은 두부김치

좋았던 날

아직도 나에게 빼이보릿인 마라탕

집밥이 최고다.. 난 나가서 못살아 엄마 음식이 맛있어서..

아침은 간단하게 토슷흐

혜윤이가 광고해서 먹어본 새로살구 먹다보니 가볍고 좋음☺️

뚜벅뚜벅 뚜벅이의 삶

여름 한가운데에 있는 것 같았던 날 습하지는 않지만 더웠고 흔들 의자에 앉아있으면 바람이 살랑살랑 불었던 날 의식하지는 못했는데 걷다보니 어느새 땀이 주륵주륵 났다!! 콩이도 더워했는데 기분 좋아보여서 사진 와다다 찍었다

집에서는 아주 조금 거리가 있지만 혼자 책 읽으면서 쉬기 좋은 카페를 발견했다 포켓 샌드위치 감자맛이 맛있었다 딸기잼을 더 듬뿍 발라주면 좋겠다....🤤

운동하러 왔더니 고양이들이 잔뜩 있었다

오랜만에 마루코는 아홉살이나 다시 봐볼까!? 기억이 애매한데 여기서 나오는 끈적한 젤리? 사탕? 젓가락 같은 걸로 휘휘 돌려서 먹는 걸 보고 나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직도 그게 뭔지 이름을 모른다 함 찾아봐야지!

얌얌... 닭가슴살 먹을 땐 딱히 쓸 말이 업서....

선업튀 끝나니까 헛헛한 마음.... 솔선은 해피엔딩인데 왜 나만 남았는가 이거 보고 나니까 다른 드라마는 눈에 안들어옴ㅋㅋㅋㅋ 다른 거 1화 시작했다가도 선업튀로 다시 돌아와...  내 도파민.. 내 월요병 치료제..


그래도 예능은 관심가는게 있다 신들린 연애 쫌 재밌어보임ㅋㅋ

고라니가 되어버린 ㅋ

돈코츠라멘 매운맛~ 담엔 그냥 돈코츠 먹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