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페스츄리 피자 존맛 술안주 근데 어디었는지 기억 안 남.. 취해서가 아니라 걍 눈에 보이는 곳 들어가서ㅋㅋㅋ

다음날 해장은 라멘머것고요 빨간 게 내 거

투게더 올려먹으니까 맛있더라..

내가 만든 고추장찌개 처음 만들어본 거였는데 성공적임ㅎ 매콤얼큰함!! 버섯이 신의 한 수 버섯 이름이 만가닥버섯인데 버섯이 꼬들꼬들 맛있음 다들 한 번 만들 때..? 만가닥 버섯을 넣어보세요~? 육개장에도 잘 어울림


꽃게철이라고 먹어줘야지 엄마표 꽃게탕

허억 처음이야 승리자가 나뿐인 건.!.!.!
지금은 빈털터리라네요

하나도 안 어울리지만 맛있어

이게 바로 단짠단짠정식


10월 초 구름 한 점 없던 날 친구들이랑 날씨 미쳤다고(좋은 뜻) 계속 말했음ㅋㅋㅋㅋ

주말은 녀석들과 함께 기차 보러 산책

엄마 환갑잔치 역시 돈이 최고.. 여기서 진실의 미소를 지으심ㅋ

첨에 보고 동상인 줄 알았다.. 신기해서 찍어봄ㅋㅋㅋ


강쥐 미용 다 할 때까지 카페에서 책 읽음 154p까지 읽고 나니 전화 와서 다 못 봄.. 책 오랜만에 보려니까 속도가 안 나네 책도 앱 써서 보는 것보다 종이로 읽어야 좋은 사람이라 서점이 가까웠으면 좋겠다🥺

마라탄탄나베 그냥 마라탕인디 여기다 새로 살구 마시니까 기가막힘;;

비비큐 떡볶이를 꼭 먹어보세요 매콤달콤 국물떡볶이깔 떡이 쫄깃함

저도 좀 누울게요 네?

누가 이로케 깜찍한 눈사람을 만들어 놓으셨다 귀엽.. 첫눈에 이렇게 눈 많이 온 거 오랜만이라 신기했다 진심 미친 듯이 내린 듯; 아무도 안 밟은 눈을 밟는 건 좋은데 횡단보도 건널 때마다 미친, 미친! 악! 하는 듯
'Zzbb'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하시렵니까 보이는 것보다 많이 먹었습니다 (0) | 2025.03.28 |
---|---|
7-8월 (0) | 2024.09.13 |
연실 (0) | 2024.07.12 |
일상주의 (0) | 2024.04.22 |
드라마보고 환연보고 일상 보고 (2) | 2024.03.04 |